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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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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'을 읽고 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 - 4 학년 1반 김혜영

아기 물고기가 엄마를 날마다 조르다가 엄마 몰래 바다에 갔다가 많은 고생을 하고 다시
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아와서는 죽을 뻔 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바다에 가서 신기하
고 재미있는 일만 있었던 것처럼 친구 비버에게 말하는데. 우리도 가끔은 진짜로 있었던
일을 말하지 않고 숨길때가 있는데 우리하고 똑같은 것 같다. 나도 엄마 말씀을 잘 안 들
을 때가 가끔있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 날때도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엄마 말씀이 맞
다. 무슨일을 할 때 엄마 아빠한테 말씀드리고 해야겠다.


번호	제 목	독후감 제목	학년-반	글쓴이	작성일

33	유관순	유관순	5 - 1	김은지	2006-02-07

32	저를 숨겨 주세요	저를숨겨주세요	2 - 1	김반석	2006-02-07

31	소공녀	소공녀	4 - 1	김혜영	2006-01-10

30	개미와 비둘기	개미와 비둘기 에게	5 - 1	김은지	2005-11-25

29	여우와 두루미	여우와두루미에게	5 - 1	김은지	2006-01-09

28	곰 세마리	우리는 사이좋게 지내요.	4 - 1	김혜영	2006-01-10

27	소공녀	소공녀	4 - 1	김혜영	2006-01-10

26	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	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	4 - 1	김혜영	2006-01-10

25	욕심쟁이 개	욕심쟁이 개	4 - 1	김혜영	2006-01-10

24	미련한 하이에나 (아프리카편)	미련한 하이에나...	4 - 1	김찬수	2005-11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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